시가총액 요건: 상향조정 계획 시점이 매년에서 매반기로 조기화되었으며, 2026년 7월 1일에는 200억 원, 2027년 1월 1일에는 300억 원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동전주 요건 신설: 주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이 신설되었으며,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됩니다.
완전자본잠식 요건 확대: 기존 사업연도말 기준뿐만 아니라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인 경우도 상장폐지 요건으로 확대되었으며, 반기 기준은 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공시위반 요건 조정: 공시위반에 따른 상장폐지 기준이 기존 '최근 1년간 공시벌점 15점 누적'에서 '최근 1년간 공시벌점 10점 누적'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중대하고 고의적인 위반은 한 번이라도 발생하면 요건에 포함됩니다.
상장폐지 절차 및 시장 영향
상장폐지 요건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관찰 기간을 거치며, 이 기간 중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됩니다.
이러한 강화 조치로 인해 상장폐지 대상 기업 수가 기존 50개 내외에서 최대 150개에서 220개 내외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됩니다.
기업들은 유상증자나 자기주식 취득 등을 통해 상장 유지를 위해 대응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중요합니다.
상장 1년밖에 안된 신규상장 회사가 벌써 상장폐지 수순을 밟아서야 되겠습니다. 주주들의 원성과 피눈물이 안들리고 안보입니까...
미래가 없는 회사는 퇴출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회사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맞습니까??????
시총 300억이 안되서 퇴출되야하는게 맞느냐 말입니다.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바이오포트코리아입니다.
주주님께서 말씀하신 우려와 회사의 주가 및 기업가치에 대한 걱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화된 코스닥 상장유지 요건과 관련하여 회사 역시 해당 내용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요건을 비롯한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이미 자기주식 취득을 진행하였으며,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도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자사주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IR 및 PR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자와 시장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남은 기간 동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상증자, 추가 자기주식 취득 등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회사의 재무상황과 주주가치,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상장유지에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을 중요한 경영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이 300억원을 초과하여 안정적으로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주가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만큼 회사가 특정 주가나 시가총액을 직접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주가 부양뿐만 아니라 실적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높이는 노력도 함께 지속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